카테고리 : 柬/越國旅行

[캄보디아/베트남 여행] 먹을거리

여행 다녀온지 한 달이 다되어서 아직도 여행기 포스팅을 하려니 상당히 어색하다.
이번 포스팅이 '캄보디아/베트남 여행' 마지막 포스팅.
현지에서 먹은 먹거리와 관련된 포스팅이다. 지난번에 '', '과일'과 관련된 포스트는 따로 올렸으니, 이번엔 그것을 제외한 먹거리에 대한 포스팅이다. 말하자면, 현지에서 식사했던 음식들 사진들이다. 패키지 여행의 특성상 현지 음식보다 한국음식을 더 많이 먹은 듯하여, 안타까웠다.
캄보디아 씨엠립에 있는 북한음식점 '평양랭면'의 '물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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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갈림 | 2005/08/06 16:34 | 柬/越國旅行 | 트랙백 | 덧글(4)

[캄보디아/베트남 여행] 과일들 + 껨즈어

더운 지방 여행의 묘미 가운데 하나는 역시 맛있고 값싼 과일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캄보디아 씨엠립의 과일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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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갈림 | 2005/07/30 16:22 | 柬/越國旅行 | 트랙백 | 덧글(6)

[캄보디아/베트남여행] 술

[캄보디아/베트남여행] 제1일 씨엠립 입국
[캄보디아/베트남여행] 제2일 앙코르 유적 (上)
[캄보디아/베트남여행] 제2일 앙코르 유적 (下)
[캄보디아/베트남여행] 제3일 씨엠립 주변
[캄보디아/베트남여행] 제4일 하롱만
[캄보디아/베트남여행] 제5일 하노이+귀국

멤버가 멤버인지라, 역시 이번 여행은 '술과 함께 하는 여행'이 되었다.
게다가 '운전'에 대한 부담이 없는 여행은 오랜만이었으니.
앞서 여행기에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이번 여행에서 느낀 건 "우리나라 맥주 산업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이었다. 아마도 식민지 역사로 인해 캄보디아와 베트남의 맥주 산업이 우리보다 역사가 길기 때문이겠지만, 그 점을 감안해도 우리나라 맥주는 이들 나라에 비해서도 많이 뒤쳐진 느낌이었다. 대개 평범한 라거 맥주였음에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었던 맥주들.

이번 여행에서 마신 맥주 순위를 매기자면, 캄보디아의 '앙코르 비어'가 1등, 베트남의 '비아 하노이'가 2등.

날도 더운데, 앙코르 비어 마시고 싶다. ㅡㅡ;
술, 술, 술......

by 갈림 | 2005/07/25 21:01 | 柬/越國旅行 | 트랙백 | 덧글(15)

[캄보디아/베트남여행] 제5일 하노이

사실상 여행의 마지막날이 된 5일차의 첫 일정은 아침 식사 후, 하롱에서 하노이로의 이동이었다. 하롱을 들어갈 때 이미 하노이를 거쳐갔기 때문에 새삼스러울 것은 없었지만, 하노이의 풍경하면 떠오르는 것은 역시 '오토바이 부대'들이었다.
정지선은 잘 지킨다.
3명이 한대의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모습이 금방 익숙해진다.
오토바이 부대들 틈에 '마티즈 택시'가 보인다. 베트남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택시 차종 중의 하나다. 하롱에서 한번 타봤는데, 뒷좌석 공간이 생각보다 훨씬 여유가 있더라.

이들 '오토바이 부대'는 중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전거 부대'들과는 몇가지 점에서 다른 점이 있다. 중국에서는 남자들의 경우 웃통을 벗고 자전거 타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고, 여자들의 경우에는 치마를 입고도 지나치게 편한 자세로 자전거를 타는 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나, 베트남에서는 최대한 피부 노출을 피한 복장을 발견하게 된다. 또 한가지 차이는 베트남 쪽이 신호등을 훨씬 잘 준수한다는 것. 문제는 베트남에 신호등 있는 교차로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횡단보도에는 더더욱 드물다. 따라서, 길을 건널 때 꽤나 당혹스럽다. 일정한 속도로 과감하게 길을 건너면, 저 많은 오토바이들이 요령껏 알아서 피해간다. 놀라서 멈추거나 뛰면 오히려 사고 나기 쉽다고. 참고로, 베트남 사고사망원인 1위는 단연 오토바이 사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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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갈림 | 2005/07/22 17:10 | 柬/越國旅行 | 트랙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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