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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지 않을 수 없는 알람시계 1,2,3
bikbloger님이 올려놓으신 두 개의 포스트를 보고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고 했던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알람시계
알람이 울리면, 시계 윗부분의 퍼즐 모양 조각이 튀어나오고 그 퍼즐을 정확히 맞추기 전까지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꺼지지 않는 시계. 건전지를 빼려면 십자드라이버가 필요.


일어날 수밖에 없는 알람시계 2+3
이 아래 두개는 알람이 울리면서 굴러다니거나 날아다니는(?) 시계들. 그 놈을 일단 붙잡아야 끌 수 있다는데…….
 


내 생각에는 퍼즐 방식이 괜찮아보이긴 하는데, 퍼즐 조각이 잘 안 날아간다는 단점에 대한 지적도 있더군요.

아…… 스스로를 저런 고통 속으로 밀어넣으면서도 잠에서 억지로 깨어야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p.s. 매일 밤 알람 시간을 맞춰놓으면서, 혹은 아침에 출근하면서 부셔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 듯.
by 갈림 | 2005/04/29 01:30 | 推薦 ::: 스크랩/펌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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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eal at 2005/04/29 08:33
일반 알람에는 도저히 안되는 거야?? 그렇다면 저런 알람도 그닥 효과가 없을 거 같은데-_- 진짜 막 벽에 던져버리고 이러는 거 아냐?
Commented by 갈림 at 2005/04/29 14:39
seal/ 그래도 출강하는 날은 핸드폰 알람에도 비교적 잘 일어나고 있는데, 언제 사고칠지는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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