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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리라. 그 세월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 아무도 말하지 않으리라. 그 세월의 내막을. 세월은 내게 뭉텅뭉텅 똥덩이나 던져주면서 똥이나 먹고 살라면서 세월은 마구잡이로 그냥, 내 앞에서 내 뒤에서 내 정신과 육체의 한가운데서, 저 불변의 세월은 흘러가지도 못하는 저 세월은 내게 똥이나 먹이면서 나를 무자비하게 그냥 살려두면서 未忘, 혹은 備忘 1 (최승자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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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고교인 상문고하고 같..by 이동준 at 08/24 김상윤/ 그러셨군요. .. by 갈림 at 07/14 훗 저거 세개 다 타봤습.. by 김상윤 at 07/08 아우라/ 예, 반대하는 .. by 갈림 at 06/03 마지막 '긴호흡'이라는 .. by 아우라 at 06/02 조군/ 네 ^^ 감사합니다. by 갈림 at 06/02 트랙백 신고합니다. ^^ by 조군 at 06/01 역시 잘못한 거였어. 다.. by seal at 05/29 seal/ 맞는거 아냐? (2) .. by 갈림 at 05/27 한가운데 學이 세 개. .. by 사막여우 at 05/27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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