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4일
근황
몹쓸 투표 결과가 나온지도 벌써 한 달 반이 지나가고 있고, 2MB가 청와대 주인이 되어 온갖 삽질을 시작한 지도 벌써 석 달이 지났는데(라고 쓰고 57개월이나 남았구나라고 읽는다), "투표 독려 포스팅"이 여전히 걸려 있어 민망하기 그지 없습니다.
요즘 일상은 뭐, 늘 그렇듯 바쁜 듯 어영부영 지내고 있답니다.
1.
5월, 흠, 가정의 달이라 이래저래 좀 바쁘고 지출이 많군요.
스승의 날에 모 학교 전공 강의를 갔더니 스승의 날 노래를 학생들이 불러주더군요.
꽃바구니에 커다란 롤링페이퍼까지 건네주니 좀 몸둘 바를 모르겠더군요.
좀 유치하긴 하지만, 이런저런 학생들의 메시지를 보면서 내심 흐뭇하더군요.
뭐, 딱 이번 학기밖에 못볼 학생들이라 좀 아쉽기도 하구요.
2.
6월말 이사를 앞두고 이래저래 준비중입니다.
다행히 이사갈 집은 적당하게 구했어요.
뉴타운인지 뭔지 때문에 전셋값이 엄청 올라서 속은 쓰리지만요.
지금 사는 곳에서 직선거리로는 50m도 안떨어졌을 법한 아파트로 이사가는데요,
오늘은 이삿짐센터도 계약을 마쳤습니다.
앞으로도 뭐 이런저런 신경쓸 일들이 또 있겠지요.
3.
학위논문 출판 작업을 해야하는데, 이거야 원, 영 진전이 없네요.
그밖에 작은 논문들과 원고들, 그리고 기말 막바지 수업 준비와 시험문제 출제, 채점 등등이
몰려오네요. 가장 큰 문제는 게으름이겠죠. 어흠.
4.
이런 테스트가 있어서 한번.
아무개 뇌 속 구조 어쩌구 하는 거, 별로 재밌지도 않고, 유치해서 영 별로였는데,
요건 그냥 심심풀이로 해볼 수 있는 테스트인긴 하네요.
제 경우는

저 그림에는 제 이름이 다 나오진 않았지만서두, 본인의 한자 이름을 넣으면 되나봐요.
테스트는 여기서 하시면 됩니다.
5.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가 자유선진당(이라 쓰고 이회창당 혹은 충청당이라고 읽는다)과
연합하여 교섭단체 등록을 하기로 했다더군요.
총선때는 물론 아니었지만 지난 대선때 문국현 후보를 지지했던 사람으로서,
그를 욕하기에 앞서 죄송스러운 마음이 드네요.
대선 전후의 창조한국당 내의 내분과 그의 행보를 보고 예감은 했지만
지금은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요즘 일상은 뭐, 늘 그렇듯 바쁜 듯 어영부영 지내고 있답니다.
1.
5월, 흠, 가정의 달이라 이래저래 좀 바쁘고 지출이 많군요.
스승의 날에 모 학교 전공 강의를 갔더니 스승의 날 노래를 학생들이 불러주더군요.
꽃바구니에 커다란 롤링페이퍼까지 건네주니 좀 몸둘 바를 모르겠더군요.
좀 유치하긴 하지만, 이런저런 학생들의 메시지를 보면서 내심 흐뭇하더군요.
뭐, 딱 이번 학기밖에 못볼 학생들이라 좀 아쉽기도 하구요.
2.
6월말 이사를 앞두고 이래저래 준비중입니다.
다행히 이사갈 집은 적당하게 구했어요.
뉴타운인지 뭔지 때문에 전셋값이 엄청 올라서 속은 쓰리지만요.
지금 사는 곳에서 직선거리로는 50m도 안떨어졌을 법한 아파트로 이사가는데요,
오늘은 이삿짐센터도 계약을 마쳤습니다.
앞으로도 뭐 이런저런 신경쓸 일들이 또 있겠지요.
3.
학위논문 출판 작업을 해야하는데, 이거야 원, 영 진전이 없네요.
그밖에 작은 논문들과 원고들, 그리고 기말 막바지 수업 준비와 시험문제 출제, 채점 등등이
몰려오네요. 가장 큰 문제는 게으름이겠죠. 어흠.
4.
이런 테스트가 있어서 한번.
아무개 뇌 속 구조 어쩌구 하는 거, 별로 재밌지도 않고, 유치해서 영 별로였는데,
요건 그냥 심심풀이로 해볼 수 있는 테스트인긴 하네요.
제 경우는

저 그림에는 제 이름이 다 나오진 않았지만서두, 본인의 한자 이름을 넣으면 되나봐요.
테스트는 여기서 하시면 됩니다.
5.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가 자유선진당(이라 쓰고 이회창당 혹은 충청당이라고 읽는다)과
연합하여 교섭단체 등록을 하기로 했다더군요.
총선때는 물론 아니었지만 지난 대선때 문국현 후보를 지지했던 사람으로서,
그를 욕하기에 앞서 죄송스러운 마음이 드네요.
대선 전후의 창조한국당 내의 내분과 그의 행보를 보고 예감은 했지만
지금은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 by | 2008/05/24 15:40 | 日常 ::: 나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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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좀 멀지?)
딸랑 세 개지만 가운데.
seal/ 맞는거 아냐?
사막여우/ 음... 그니까 學이 완전 포위된 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