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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신기술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구글 사이트를 들어갔더니 '사투리 번역기'라는 것이 있더군요.
가끔 구글 들어갔었는데, 그동안 눈에 안띄었었나봅니다.

개발자 인터뷰도 있더군요.


뭐, 전 낚였습니다만, 다들 짐작하시다시피,
구글의 만우절 장난이었습니다.

이외에도 몇가지 장난들이 눈에 띄더군요.
파란닷컴의 메인 화면에 있는 소박한 장난 같은 거요.

이글루스에서도 몇가지 장난들이 있었나본데,
뭐, 가령 '뜨거운 감자' 대신 '식은 감자'라고 적어놓는 식이지요.

그런데 이건 !!
위에 캡쳐되어 있는 이오공감 내용 중에 아래쪽거를 봐주세요. 저거 클릭하면~
이렇게 뜨는군요.

보시다시피, 이글루 주소가 "http://ddukbap.egloos.com/368~~"라는 식으로 되어 있는 걸 보면,
의도된 '떡밥'인데다, 한 개인 블로거분의 장난인 듯 싶은데요,
이오공감 '추천평'에 올라온 글을 보니 두어달 전부터 트랙백도 주고받던 분이라니,
이 정도면 '대인배' 칭호를 들음이 마땅할 듯 싶군요.

p.s. 그나저나 오늘은 모교 강의가 있던 날인데, 학생들이 대거 고등학교 시절 교복을 입고 왔더군요. 한 10년 전쯤 옆 학과의 여학생들이 만우절날 화장 짙게 하고 하이힐 신고 교복입고 강의 들어가는 '만우절 이벤트'를 하던 것이 기억나는데, 이제는 어느 대학을 막론하고 많이들 하는 이벤트가 되었다더군요. 영화 "엽기적인 그녀" 때문에 확산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느낌은 그냥, 뭐, 귀엽더군요. ^^
by 갈림 | 2008/04/01 18:33 | 推薦 ::: 스크랩/펌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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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t 2008/04/02 18:25
문제는 그 학생들이 대학강의 끝나면 전부 졸업한 고등학교로 와서 교실에 앉아있다는 것이지... 그건 올해도 여전하였음...
Commented by 갈림 at 2008/04/02 21:32
류/ 오홋. 그건 전혀 몰랐던 사실!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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