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3일
[060823] 빈 1일차 - 下
빈 여기저기를 돌아니다보니 날이 저물어갑니다. 이때 때마침 빈 신시청사 앞으로 갔죠.
빈 필름 페스티발이라는 축제가 진행중이더군요. 노점들도 많이 들어서 있었구요. 해가 저물어갈수록 사람들이 조금씩 모여들더군요.
신시청사의 시계탑이 꽤 예쁩니다.

아마도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의 공연 실황 영상이었던 듯해요. (기억이 가물가물)
맥주와 함께 이런 저런 음식도 먹어보았습니다. 워낙 사람이 많아 자리 확보가 쉽진 않았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여행객으로서는 만족스럽고 낭만적인 저녁이었습니다.
근데 좀 짜요.
빈시청사에서 음악을 들으며 배도 채운 후, 일단은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조금 쉬다가 다시 밤거리 구경에 나섰습니다. 슈테판 성당 근처의 도심에 숙소를 잡으니 이런 점이 좋더군요. 축제기간이어서인지 밤에 다니는 사람도 많아서, 여느 유럽 도시 같지 않게 밤거리도 무섭지 않고 활기차보였습니다.



밤거리 풍경도 즐기구요.
상점에 전시된 먹을거리들도 구경했답니다.




달달한 거 좋아하는 분이라면 빈을 정말 마음에 들어하게 될 거예요.


신시청사의 시계탑이 꽤 예쁩니다.



맥주와 함께 이런 저런 음식도 먹어보았습니다. 워낙 사람이 많아 자리 확보가 쉽진 않았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여행객으로서는 만족스럽고 낭만적인 저녁이었습니다.

빈시청사에서 음악을 들으며 배도 채운 후, 일단은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조금 쉬다가 다시 밤거리 구경에 나섰습니다. 슈테판 성당 근처의 도심에 숙소를 잡으니 이런 점이 좋더군요. 축제기간이어서인지 밤에 다니는 사람도 많아서, 여느 유럽 도시 같지 않게 밤거리도 무섭지 않고 활기차보였습니다.





상점에 전시된 먹을거리들도 구경했답니다.






# by | 2007/10/23 21:18 | 歐羅巴蜜月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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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도시라 다양한 축제들이 많은가 보네.
아내가 좋아하는 성악가가 여기에 살고 있어서 언제가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곳. 구경 잘 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