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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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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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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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산2006] 올해의 앨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한국대중음악상이 수상후보작을 발표했습니다. 문화일보와의 관계를 끊고 선정위원회 자체 주최로 진행되게 된 올해는 후보작 선정이 꽤 늦어지길래 좀 의아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후보작들을 보면 좀 더 평론가 취향이 된 듯하기도 하고, 대중성이 가미된 듯도 하고, 좀 혼란스럽습니다. '앨범' 문화가 거의 사라져가는 이 시기에 '한국대중음악상'이 지속될 수 있을 힘과 의미는 무엇일지도 고민해봐야 할 듯도 싶습니다. 그래도 이런 상을 통해 대중에게 한발이라도 다가갈 수 있는 뮤지션들이 생겨나고, 그들에게 좋은 기회가 열린다면 긍정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은 후보 명단입니다.

◆ 종합분야

△ 올해의 앨범 : 머스탱스 'The Mustangs' / 박선주 'A4rism' / 스왈로우 'Aresco' / 코코어 'Fire, Dance with Me' / 더 콰이엇 'Q Train' / 이지형 'Radio Dayz'

△ 올해의 노래 : 김연우 '사랑한다는 흔한 말' / 롤러코스터 '유행가' / 백지영 '사랑 안해' / 성시경 '거리에서' / 이한철 '슈퍼스타' / 이지형 'Baby Baby' / 이승철 '소리쳐'

△ 올해의 가수(남) : 김연우 / 성시경 / 이승철 / 이지형 / 이한철

△ 올해의 가수(여) : 리사 / 박기영 / 박선주 / 백지영 / 엄정화

△ 올해의 가수(그룹) : 넬 / 노브레인 / 롤러코스터 / 소규모아카시아밴드 / 코코어 / 크라잉넛

△ 올해의 신인 : 머스탱스 / 소히 / 스윗소로우 / 쿤타&뉴올리언스 / 피들 밤비 / 하찌와 TJ / 헤리티지

△ 올해의 연주 : 강인오 / 모그 / 배장은트리오 / 샘리 / 서영도트리오 / 펑카프릭부스터


◆ 장르/싱글분야

△ 최우수모던록(앨범) : 넬 'Heading Process' / 눈뜨고코베인 'Pop To the World' / 롤러코스터 'Triangle' / 스왈로우 'Aresco' / 이지형 'Radio Dayz' / 코코어 'Fire, Dance With Me'

△ 최우수모던록(싱글) : 눈뜨고코베인 '그자식사랑했네' / 롤러코스터 '유행가' / 스왈로우 'Aresco' /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멕시코행 고속열차' / 이지형 'Baby Baby' / 코코어 'Moon Patrol'

△ 최우수 팝(앨범) : 김연우 '사랑을 놓치다' / 박선주 'A4rism' / 소규모아카시아밴드 '입술이 달빛' / 이승철 '8 Reflection Sound' / 재주소년 '꿈의 일부'

△ 최우수 팝(싱글) : 김연우 '사랑한다는 흔한말' / 백지영 '사랑안해' / 성시경 '거리에서' / 이한철 '슈퍼스타' / 이승철 '소리쳐'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앨범) : 누에보디스코스 '비스타' / 싸이 '싸집' / 엄정화 'Prestige' / 페퍼톤스 'colorful Express' / 허밍어반스테레오 'Purple drop'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싱글) : 거북이 '비행기' / 싸이 '연예인' / 엄정화 'Come 2 me' / 클래지콰이 'Love Mode' / 페퍼톤스 'Superfantastic' / 허밍어반스테레오 'Hawaian couple'

△ 올해의 드라마영화음악(앨범) : 가족의 탄생 / 괴물 / 라디오스타 / 비열한거리 / 왕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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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갈림 | 2007/02/15 01:21 | 推薦 ::: 스크랩/정보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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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tudio-[Hand.. at 2007/03/06 23:38

제목 : 제 4회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작 발표
제 4회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작 발표 * 공식 홈페이지를 가봤더니 아직 업데이트가 되어 있지 않더군요. (역시 포털이 더 빠르) 초대권을 받았지만- 다음주 공연 때문에 준비가 바빠 가보진 못했습니다. 저의 예상결과는 "거의 다" 빗나가 버렸습니다...ㅋㅋㅋ;; 올해의 앨범으로 코코어를 밀었던건 단순히 그들의 팬이었기 때문... 올해의 노래에서 백지영을 밀었던건 작년 수상작이 윤도현 솔로였기 때문... (그래도 이한철......more

Commented by 류동협 at 2007/02/15 05:16
벌서 4회나 되었네. 앞으로 계속 발전해서 그래미같은 영향력있게 되었음 좋겠다.
근데 장르가 그래미의 분류와 거의 비슷하네. 한국의 독특한 장르는 없나?
Commented by 갈림 at 2007/02/20 15:02
류동협/ 예, 4회째인데 아직은 아는 사람만 아는 시상식이 되고 있지요.
언론에서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고 있구요.
근데 '영향력있게' 되는 것이 꼭 좋은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영향력'이란 것도 자칫하면 왜곡을 만들어낼 수 있으니까요. 마치 그래미나 아카데미처럼.
그리고 장르 분류는 좀 어정쩡한 것이 사실이죠. 한국적 장르라 할만한 건 뭐 애초에 없는거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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