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 2006년. 안녕? 2007년

늘 같은 날들이겠지만, 그래도 새해가 된다는 건 또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06년에, 저는 결혼을 했지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한 해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다만 이런 저런 이유로 (대략 이글루스의 SK 합병 무렵부터 극심해졌던데...) 블로깅을 소홀히 했습니다.
2006년에 대한 제 나름의 결산도 못하고 그냥 지나치게 되었는데, 기회가 되면 연초에라도 한번 해보겠습니다만...

극심하게 볼 것 없는 제 블로그에 가끔씩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
2006년 아쉬움을 걷어내시고 2007년을 즐거이, 행복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맞이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러고보니 내년 이맘 때쯤이면 누가 되었든, 새 대통령이 뽑혀 있겠군요.

여러분 부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 A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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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sky like a slate wiped clean
and stillness of air where nothing has been
wait for your word as if to say
another last chance lives from today

Happy new year - the world just keeps turning
day into night, night into day
holding on tight, millions all hoping
something like love will light up the way

Dying for change, but the feeling won't last
summer will come and be over too fast
grow into sun, fade into rain
a miniature life to live over again

Happy new year - the world just keeps going
tumbling round, screaming through space
holding on tight, millions all hoping
something like love will light up their face

Happy new year to everyone hurting
praying this time it all becomes clear
here when the light is pale and uncertain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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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갈림 | 2006/12/31 22:36 | 日常 ::: 나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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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사막여우 at 2007/01/01 13:57
갈림님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Commented by 독당근 at 2007/01/01 17:22
새해 건강하고, 좋은 일 많이 생기길...
Commented by bindoong at 2007/01/01 17:28
음, 새해에는 논문 끝내라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Commented by at 2007/01/01 23:07
머물러있지 않고 전진하는 한해가 되길.
Commented by 갈림 at 2007/01/02 23:12
사막여우/ 예, 사막여우님도요. ^^

독당근/ 고맙소.

bindoong/ 내 논문보다 자네 취직이 더 빨리 이루어질줄이야... ㅜ.ㅜ;;

류/ 논문 얼렁 쓰란 얘기겄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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