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5월 29일
연기
며칠전, 제 나름 좀 어려운 결정을 했습니다.
논문심사를 한 학기 미루기로 한 것입니다.
이미 거의 완성본이나 다름 없는 논문 작성을 마쳐놓은 상태에서 6개월간 다시 그 논문을 쳐다볼 생각을 하니 우울하기도 하지만(벌써 2년째 쳐다보니 내 글이지만 꽤 지겹습니다), 스스로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에서 억지로 밀어부친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싶기도 하네요.
제 개인적인 여러가지 일정을 보면, 이번에 심사를 받고 졸업을 하는 것이 여러모로 나을텐데, 일정이 좀 꼬이는 감도 있어 걱정이긴 합니다.
박사 논문이라는게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네요.
암튼, 결과적으로 조금 시간 여유가 생겼습니다.
무작정 여유만 부리면 안되겠지만요, 밀린 포스팅들도 좀 해봐야겠네요.
그동안 포스팅이 너무 뜸했잖아요. ^^
논문심사를 한 학기 미루기로 한 것입니다.
이미 거의 완성본이나 다름 없는 논문 작성을 마쳐놓은 상태에서 6개월간 다시 그 논문을 쳐다볼 생각을 하니 우울하기도 하지만(벌써 2년째 쳐다보니 내 글이지만 꽤 지겹습니다), 스스로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에서 억지로 밀어부친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싶기도 하네요.
제 개인적인 여러가지 일정을 보면, 이번에 심사를 받고 졸업을 하는 것이 여러모로 나을텐데, 일정이 좀 꼬이는 감도 있어 걱정이긴 합니다.
박사 논문이라는게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네요.
암튼, 결과적으로 조금 시간 여유가 생겼습니다.
무작정 여유만 부리면 안되겠지만요, 밀린 포스팅들도 좀 해봐야겠네요.
그동안 포스팅이 너무 뜸했잖아요. ^^
# by | 2006/05/29 12:54 | 日常 ::: 나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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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셔서 저도 박사님 블로그이웃 하나 두는 영광을 하사하시옵소서~!!
나는 차마 용기가 없어서 못했는데... ^^;;
후회하지 않을거야.
화이팅!!
파이팅~
난 어제 그말, 그냥 하는 말인 줄 알았어.
네 말 듣고 오늘 가족의 탄생을 봤는데, 그래, 좋더라. 고맙다. 너 아니었음 코앞에 극장 두고 안 봤겠지 아마.
세미에게 샬랄라 옷을 많이 입히도록 해.
그게 첨 볼 땐 낯설어도 일단 입히면 웬만한 여자들은 다 이쁘더라구.
......
......
이제 레즈 고 투게더...!!
아우라/ 늦어지는거야 괜찮겠지만, 조금 자신감을 잃기도 했답니다. 어쨌든 감사합니다.
모노폴리의 대박을 기원합니다. ^^
바람나무/ 용기는 무슨! 자네를 비롯한 모든 박사들이 다 부러울뿐.
이승환/ 감사합니다. ^^
파란고양이/ 웬 그런 국적불명의 광고들만 난무하는지.
비공개/ 고마워~ ^^
륌/ 어제 사장님 너무 싸게 파셔서 어째~. ^^ 담에 갈 땐 바가지만 씌우지 말아줘~ ^^
류/ 덜덜덜!
이제 조금 여유도 생기셨다니, 연구실 사람들 모아 놓고 기자회견부터 하셔야 되는거 아닌감? ㅋㅋ 기대할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