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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녀왔습니다
3박 4일의 일정을 마치고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요령성 지역 심양으로 들어가서 압록강변의 단둥, 고구려의 첫 도읍지 환인을 거쳐 다시 심양을 통해
돌아오는 일정이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전하기로 하고,
일단 무사 귀환 신고합니다.

p.s. 돌아왔으나 할 일만 잔뜩 쌓여 있습니다. 우얄꼬!
p.p.s. 설마 중국, 그것도 변방의 동북 3성쪽을 다녀왔는데, 선물은 없냐고 물으시는 분은 없으시겠지요. ㅡㅡ;
by 갈림 | 2006/04/23 23:59 | 日常 ::: 나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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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eal at 2006/04/24 08:11
비행기 대신 배 타고 다녀오지 않은 한 변명은 어렵지 않을까 싶소만... 양주야 면세점에서 사는 것 아니겠소? 뭐 나야 상관없는 일이지, 흐흐흐.
(하지만 쓸데없이 사소한 것만 기억하는 나의 뇌리에는 예전 오빠가 중국 다녀와서 선물로 사온 조니워커 블랙은 다른 사람들한테 풀고 우리에게는 이상한 중국술을 줬던 과거가 남아 있구려*_*)
Commented by 갈림 at 2006/04/24 11:08
seal/ 배타는 곳에도 면세점은 있기 마련이긴 하지...
글쎄 이번에도 좀 래어한 술이긴 한데, 풀 수 있는 날이 오기나 하려는지.
Commented by seal at 2006/04/24 20:16
배 타는 곳도 면세점이 있구나. 신기하군*_* 그나저나 레어하건 뭐하건 나랑은 상관없어, 흑흑. 중국술만 주지마. 그때 남은 술 나 아는 애들한테 풀었다가 뒤처리 아주 곤혹이었다. 냄새 진짜 지독하더만(먼산)
Commented by 갈림 at 2006/04/25 11:50
seal/ 중국술 안 사왔음. ㅡㅡ;
Commented by 효리 at 2006/10/12 20:07
허허~인터넷에서 신조어를 찾았더니 선생님의 BLOG(?)에 우연히 들어왔습니다.중국에 오신것도 알았습니다.다음에 중국에 오시면 북경은 아마 괜찮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 각 종류의 (냄새지독한?)술외에 많은 선물이 있기에...허허~~^0^-----중국 친구 효리 올림.
Commented by 갈림 at 2006/10/13 21:28
효리/ 아마 중국에서 한국어 공부하시는 분인 듯 싶네요. 북경도 한번 다녀온 적 있습니다.
아무튼 이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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