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3월 14일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자 발표
관련포스트 :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자 발표
오늘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이 있었다.
[수상자 명단] (밑줄은 지난번 포스트에서 예상한 것과 일치한 수상자)
▲ 올해의 앨범 : "두번째 달" (두번째 달)
▲ 올해의 노래 : 사랑했나봐 (윤도현)
▲ 올해의 가수 : [남자솔로] 조규찬 [여자솔로] 이상은 [그룹] W
▲ 올해의 신인 : 두번째 달, 소규모아카시아밴드
▲ 올해의 연주 : 트리오로그
▲ 최우수 모던록 : [앨범] "Dancing Zoo"(몽구스) [싱글] 꿈에 들어와 (서울전자음악단)
▲ 최우수 록 : [앨범] "Hero"(블랙홀) [싱글] 삶(블랙홀)
▲ 최우수 팝 : [앨범] "Where the Story Ends"(W) [싱글] 오, 사랑(루시드 폴)
▲ 최우수 재즈ㆍ크로스오버 : [앨범] "두번째 달(두번째 달) [싱글] It Rains(트리오로그)
▲ 최우수 힙합 : [앨범] "Double Dynamite"(다이나믹듀오) [싱글] 무투(가리온)
▲ 최우수 R&Bㆍ솔 : [앨범] "Love Record:Love, Power and Unity"(윈디시티) [싱글] Love Supreme(윈디시티)
▲ 올해의 영화 드라마 음악 : 친절한 금자씨 OST
▲ 올해의 레이블 : 파스텔뮤직
▲ 공로상 : 조용필
▲ 선정위원회 특별상 : 연영석
예상했던 바와 일치되는 수상자들도 꽤 많았습니다만, 윤도현의 "사랑했나봐"가 '올해의 노래'를 받은 것은 여러가지 상황을 이해하더라도 좀 당혹스럽군요. 어쨌든 '두번째달'이 3관왕을 차지한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보입니다. 그나마 '올해의 연주' 부문 등에서 안배를 한 결과겠지요. 차라리 신인부문은 '소규모아카시아밴드'에게 주고, 공동수상은 피하는 것이 어땠을까요. 공동수상자가 나온 전례는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여자솔로의 이상은 수상도 만족스럽진 않습니다. 이번 앨범이 예전의 앨범만 못하게 느껴지는 것은 저만이 아닐텐데요. 하지만, 워낙 여자 솔로부문에 마땅한 경쟁자도 없었던 게 문제겠지요. 남자솔로 부문에 조규찬도 좋지만, 윤종신이 수상하지 못한 것도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W', '트리오로그', '블랙홀', '윈디시티'가 두개 부문에서 수상을 했습니다. 이번 수상자들은 4월 6~9일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릴레이 공연을 벌인다고 합니다.
오늘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이 있었다.
[수상자 명단] (밑줄은 지난번 포스트에서 예상한 것과 일치한 수상자)
▲ 올해의 앨범 : "두번째 달" (두번째 달)
▲ 올해의 노래 : 사랑했나봐 (윤도현)
▲ 올해의 가수 : [남자솔로] 조규찬 [여자솔로] 이상은 [그룹] W
▲ 올해의 신인 : 두번째 달, 소규모아카시아밴드
▲ 올해의 연주 : 트리오로그
▲ 최우수 모던록 : [앨범] "Dancing Zoo"(몽구스) [싱글] 꿈에 들어와 (서울전자음악단)
▲ 최우수 록 : [앨범] "Hero"(블랙홀) [싱글] 삶(블랙홀)
▲ 최우수 팝 : [앨범] "Where the Story Ends"(W) [싱글] 오, 사랑(루시드 폴)
▲ 최우수 재즈ㆍ크로스오버 : [앨범] "두번째 달(두번째 달) [싱글] It Rains(트리오로그)
▲ 최우수 힙합 : [앨범] "Double Dynamite"(다이나믹듀오) [싱글] 무투(가리온)
▲ 최우수 R&Bㆍ솔 : [앨범] "Love Record:Love, Power and Unity"(윈디시티) [싱글] Love Supreme(윈디시티)
▲ 올해의 영화 드라마 음악 : 친절한 금자씨 OST
▲ 올해의 레이블 : 파스텔뮤직
▲ 공로상 : 조용필
▲ 선정위원회 특별상 : 연영석
예상했던 바와 일치되는 수상자들도 꽤 많았습니다만, 윤도현의 "사랑했나봐"가 '올해의 노래'를 받은 것은 여러가지 상황을 이해하더라도 좀 당혹스럽군요. 어쨌든 '두번째달'이 3관왕을 차지한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보입니다. 그나마 '올해의 연주' 부문 등에서 안배를 한 결과겠지요. 차라리 신인부문은 '소규모아카시아밴드'에게 주고, 공동수상은 피하는 것이 어땠을까요. 공동수상자가 나온 전례는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여자솔로의 이상은 수상도 만족스럽진 않습니다. 이번 앨범이 예전의 앨범만 못하게 느껴지는 것은 저만이 아닐텐데요. 하지만, 워낙 여자 솔로부문에 마땅한 경쟁자도 없었던 게 문제겠지요. 남자솔로 부문에 조규찬도 좋지만, 윤종신이 수상하지 못한 것도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W', '트리오로그', '블랙홀', '윈디시티'가 두개 부문에서 수상을 했습니다. 이번 수상자들은 4월 6~9일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릴레이 공연을 벌인다고 합니다.
# by | 2006/03/14 23:58 | 推薦 ::: 스크랩/정보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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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_-;;;
(한번 써먹어 보고 싶었어요)
bindoong/ 루시드 폴의 지난 앨범은 다소 실망스러웠지만, '오, 사랑'하고 몇몇 곡은 그래도 괜찮던걸. 평론가들에겐 악평을 받았었지만, 워낙 이번 후보리스트에 잔뜩 올라 있어서 나도 루시드폴의 팝싱글 부문 수상을 예상했었다우. 그나마 '윤도현의 사랑했나봐'가 '팝 싱글' 부문도 상을 받지 않은 게 다행일 듯. ㅡㅡ;
'소규모아카시아밴드'는 '신인'다운 풋풋한 느낌이 좋아서 나도 '신인상 수상'을 예상했었고.
암튼, 2005년은 2004년에 비해 침체된 한해였던듯. 2004년에 상을 하나도 못탄 "하림2집" 정도의 퀄리티면 2005년엔 상을 휩쓸었을 듯.
그건 그렇고, 너무 이른 예상이지만, 내년에 있을 2006년 대중음악상은 '박선주 누님'의 독무대일듯!
니야/ 저도 기대되는데, 아직 티켓 오픈이 안된 듯하고, 구체적 일정조차 안 나온 것 같더군요.
('태진아...의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 사막여우님의 덧글을 보고 나도 한번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 후다닥~ )
그나저나..
오빠 바보. 풋~
사막여우/ 응, 나 바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