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3월 13일
산당 재방문
예전에도 한번 포스팅한 적이 있는 산당을 최근(실은 몇주전) 다시 다녀왔습니다. 지난번엔 음식 사진을 링크로 대신했었는데, 이번엔 좀 찍어왔습니다. 음식연구소를 표방하는 한식 코스 요리집이죠.
산당의 입구에는 이렇게.
좁쌀현미죽과 회로 시작.
회와 곁들여진 소스는 측백나무소스. 마무리는 산초짱아찌.
돌판에 구운 소고기와 새우젓.
딸기를 비롯한 과일소스가 곁들여진 샐러드.
단호박수수찜.
와인소스가 곁들여진 감자, 생선, 호박튀김.
연근, 냉이, 쑥, 감자 튀김과 와인소스.
오리구이와 만난 쑥과 향채.
도토리묵
방게 튀김으로 만든 예술작품
마지막의 상차림.
모락모락 된장찌개. 그 뒤론 게장.
식사 후엔 2층에서 커피와 과일로 후식을 편안하게.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고 천연재료만 사용한다는 점이나 앙증맞고 예쁜 모양의 음식들은 인상적인 것이 틀림 없지만, 다소 불친절하게 느껴지는 서비스와 지나치게 가르치는 듯 느껴지는 음식 안내, 다소 달게 느껴지는 소스들,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비싼 가격은 아쉽게 느껴진다. 그래도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번쯤은 가볼 만한 음식점이다.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고 천연재료만 사용한다는 점이나 앙증맞고 예쁜 모양의 음식들은 인상적인 것이 틀림 없지만, 다소 불친절하게 느껴지는 서비스와 지나치게 가르치는 듯 느껴지는 음식 안내, 다소 달게 느껴지는 소스들,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비싼 가격은 아쉽게 느껴진다. 그래도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번쯤은 가볼 만한 음식점이다.
# by | 2006/03/13 02:55 | 酒食 ::: 디오니소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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