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의 불

논문 발표가 정말 코 앞에 닥쳤습니다.
무사히 발표를 마치게 될지 아직 미지수입니다만, 암튼 막판에 발등의 불 끄느라 정신 없습니다.
'읽히는 논문', '재밌는 논문'을 쓰고 싶었는데, 정작 저조차도 점점 쳐다보기도 싫을만큼 지겨워지네요.

논문 발표가 지나면, 각 학교 워크샵을 순회해야 하고, 그러면 바로 개강이군요.
백수 생활이 끝나고 비정규직 노동자로 복귀한다는 얘기면서, 지금보다도 더 바빠질 거란 얘기가 되는군요. OTL

by 갈림 | 2006/02/20 21:11 | 日常 ::: 나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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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재도리 at 2006/02/21 17:52
내일 오빠가 논문발표하는 역사적 현장에 꼭 참석하고 싶은데 과외시간과 딱 겹쳐버렸어요 ㅠㅠ 오빠 발표만큼은 꼭 듣고 싶었는데 말이죠..흑 제가 마음 속으로나마 내일 그 시간 열렬히 응원하겠슴다.. 홧팅..ㅋㅋ
Commented by 갈림 at 2006/02/21 20:54
재도리/ 맨 마지막 발표니 와라. (...라고 얘기해봤자 안 오겠지만. ㅡㅡ;) 암튼 고맙~ ^^;;
(그나저나 정말 발표가 내일인데 발표본 완성은 요원하기만....)
Commented by bindoong at 2006/02/21 21:46
오오 그렇군, 열심히 하거라, 최 박사의 술 한잔 얻어먹어 보자 ^^
Commented by 사막여우 at 2006/02/22 18:08
산 넘어 산이고 물 건너 물이지만...
일단은 수고 많으셨습니다!! 맛난거 먹자!!!
Commented by 갈림 at 2006/02/24 02:10
bindoong/ 뭐, 발표는 일단 지나가긴 했네만... (씁쓸~)

사막여우/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게지. ㅡㅡ;
Commented by youngjune at 2006/02/27 15:13
남는 시간에 내 것도 하나 써주심이??? (응?)
Commented by 갈림 at 2006/03/01 17:58
youngjune/ 버럭! @ㅡㅡ"
Commented by 이올로 at 2006/03/02 22:22
바쁜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
환절기니 감기 조심하시기바랍니다.^^
Commented by 갈림 at 2006/03/03 01:26
이올로/ 예, 좀 정신 없었고, 발표가 지나간 후로는 긴장이 풀려서인지 몸 컨디션이 좀 안 좋네요. 살짝 아팠구요, 포스팅도 뜸해졌습니다요. 오랜만에 방문 감사드리구요, 이올로님도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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