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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업 기간에 조별 발표를 진행 중이다.
체육학부 1학년 학생들 다수와 3명의 간호학부 2학년 여학생으로 이루어진 클래스. 간호학부 여학생 한명이 발표자로 나섰다. 시간이 어느정도 흘러서, 마지막 질문 하나만 더 받고 마무리 짓자고 말했을때, 체육학부 남학생 하나가 손을 들어 발언권을 얻었다. "저, 개인적인 질문 하나 해도 됩니까?" 그 순간 발표자였던 여학생도 살짝 미소를 보였는데, 난 설마 '그 문제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은 어떤거냐?' 정도의 질문이 아닐까 싶었다. 그 남학생, 비교적 조용하고 내성적으로 보이는 학생이었다. 주변 친구들이 "얘, 오늘 더플코트 입고 왔어요.", "핸드폰 번호 물어보려구?" 등등 웅성거렸다. 드디어 입을 뗀 그 남학생. "저, 신입생 남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크! 귀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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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고교인 상문고하고 같..by 이동준 at 08/24 김상윤/ 그러셨군요. .. by 갈림 at 07/14 훗 저거 세개 다 타봤습.. by 김상윤 at 07/08 아우라/ 예, 반대하는 .. by 갈림 at 06/03 마지막 '긴호흡'이라는 .. by 아우라 at 06/02 조군/ 네 ^^ 감사합니다. by 갈림 at 06/02 트랙백 신고합니다. ^^ by 조군 at 06/01 역시 잘못한 거였어. 다.. by seal at 05/29 seal/ 맞는거 아냐? (2) .. by 갈림 at 05/27 한가운데 學이 세 개. .. by 사막여우 at 05/27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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