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무효

월요일 춘천으로 향하는 출근길에 '눈'의 흔적들을 발견했습니다.
가평과 춘천 일부의 그늘진 곳 맨땅 위에는 눈이 살짝 덮인 곳들이 보이더군요.

밤새 내린 눈과 진눈깨비 때문에 교통사고 피해도 많았다길래, 그저 반갑게만 바라볼 수는 없었습니다만.
어쨌든, 하늘로부터 떨어지는 눈을 본 건 아니니까, 일단은 '무효'를 선언합니다.

p.s. 밀라노로 가는 권모군. 무사히 잘 다녀오시길!

by 갈림 | 2005/11/22 00:40 | 日常 ::: 나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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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바람나무 at 2005/11/22 01:16
출근길...
우리에게도 그런 길이 있던가?
생소한 단어일세 그려...
Commented by 사막여우 at 2005/11/22 03:53
무효인정
Commented at 2005/11/22 03:5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갈림 at 2005/11/22 10:53
바람나무/ 조교장 시절에도 난 '출근'이란 단어를 썼었는걸.
뭐 다른 '출근'들이랑 별 다를 게 있남? ^^

사막여우/ 땡큐

비공개/ 말이 되지. *^^*;;;
Commented at 2005/11/23 10:1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갈림 at 2005/11/23 11:12
비공개2/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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