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03] 대관령양떼목장 + 오대산월정사

대관령 양떼목장을 한번 찾아가보고 싶었다. 한 부부가 17년동안 가꾸어왔다는 그곳. (관련기사)
위치는 영동고속도로 횡계IC에서 나가 대관령 옛길로 접어들어 옛 대관령 휴게소 뒷편 비포장 도로로 조금만 들어가면 된다.
그러나 그곳에 양떼 방목은 없었다.

양떼 방목은 5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만 하고, 그외의 기간에는 주말에만 가끔 방목을 실시한다고 한다. 평소에는 양떼들에게 건초주기 체험 명목으로 '건초'를 판매하는데, 그것이 입장료를 대신하는 셈이라고 보면 된다. 1인당 2000원. 이날은 건초주기 체험도 없어서 돈은 한푼도 내지 않았다.
물론, 축사에는 양떼가 있었다.


보너스는 오대산 월정사.

by 갈림 | 2005/11/08 22:48 | 捕捉 ::: 순간/이미지들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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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멀리있는 친구 at 2005/11/09 08:56
이 자식... 연애하더니 팔도를 유람하고 있고나.^^ 나도 잘 지낸다. 지금은 런던. 별로 움직임 없이 빈둥거리는 중. 밤마다 뮤지컬 관람이 유일한 활동이다. 여행 중에 다소심하게 빠졌던 살이 다시 살짝 오르고 있다. 돌아가면 너와 그녀의 이야기를 자세히 듣고 싶고나.
Commented by 갈림 at 2005/11/09 11:02
멀리있는 친구/ 허..참... 유럽유람하는 사람이 팔도유람을 다 부러워하시네... ^^
암튼 건강히 돌아만오시게... 자네 유럽 여행기가 더 궁금하다네.
Commented by 쥴리 at 2005/11/11 10:37
여름 끝자락에 휴가를 내서 대관령 양떼목장을 갔더랬다. 내가 갔을 때는 양떼 방목 시기였는대.. ㅎㅎ 근데 나는 양이라 하면 하얗고 뽀송뽀송한 털을 상상했었는데 청결 상태가 영 좋지 못해 실망했다.. 그 외 나머지 환경은 좋더라..
Commented at 2005/11/11 14:1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갈림 at 2005/11/11 14:30
쥴리/ 난 하얗고 뽀송뽀송한 털은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방목 시기가 아니라 아쉬웠다. ㅡㅡ;

비공개/ 예,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푸르미 at 2005/11/14 17:35
이글루스 피플 갔다가 놀러왔습니다. 사진들이 참 좋네요. 와우... 링크 바로 신고들어갑니다.^^
Commented by 갈림 at 2005/11/15 00:17
푸르미/ 예, 방문 감사합니다. ^^ 가끔 들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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