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13일
[20051011] 낙산사
화요일 수업이 학교 축제로 인해 휴강을 하게 되었다. 이 기회를 이용하여 단풍놀이를 가려 했으나, 단풍이 생각보다 늦게 들고 있는데다 여러가지 정황이 안맞은 관계로, 그냥 당일 치기로 동해안을 찍고 돌아왔다. 올 봄 있었던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낙산사를 다녀왔다.
낙산사는 지금껏 대여섯번은 다녀온 듯 한데, 이번만큼 화창한 날씨의 풍경은 처음이었던 듯하다.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낙산비치호텔 쪽, 그러니까 낙산사 후문쪽으로 올라가면 유료주차장이 나오지만, 그곳으로부터 북쪽(속초쪽)으로 200m 더 가면 낙산사 정문(일주문)쪽 주차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주차장도 무료고 낙산사 구경하기도 더 좋다는 것.
의상대
홍련암
해수관음상
이상 세 곳은 화마로부터 비교적 안전했다.
그러나!
원통보전이 있던 곳.
낙산사 동종
홍련암 바로 앞의 폐허.
검게 타들어간 나무들. 그러나 다시 푸르게 자라난 생명들.
숯처럼 타들어간 나무.
그러나 복구는 시작되었다.
낙산사는 지금껏 대여섯번은 다녀온 듯 한데, 이번만큼 화창한 날씨의 풍경은 처음이었던 듯하다.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낙산비치호텔 쪽, 그러니까 낙산사 후문쪽으로 올라가면 유료주차장이 나오지만, 그곳으로부터 북쪽(속초쪽)으로 200m 더 가면 낙산사 정문(일주문)쪽 주차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주차장도 무료고 낙산사 구경하기도 더 좋다는 것.



이상 세 곳은 화마로부터 비교적 안전했다.







# by | 2005/10/13 00:30 | 捕捉 ::: 순간/이미지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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