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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루골 청국장정식
양수리에서 북한강을 따라 뻗은 길은 두갈래로 나뉜다. 북한강의 서쪽편으론 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 금남리에서 화도읍쪽으로 뻗은 길, 그러니까 종합촬영소 앞으로 지나가는 길이 나 있다. 바로 45번 국도. 진중삼거리에서 양수교를 넘어 동쪽편으로 넘어가면, 서종면 문호리쪽으로 해서 신청평대교까지 뻗은 길이 있다. 363번 지방도.
363번 지방도변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동루골'이라는 이름의 그 주변에서는 흔해보이는 시골식 밥상집.
먼저 나온 밑반찬들.


돌솥밥에 청국장까지 등장. 1인분에 1만원.
맛은 그럭저럭. 밥은 맛있었다.
근데, 문제는 밥을 먹는 도중 산모기들의 습격이 이어졌다는 것.
식당의 테라스에서.
(음식 사진에 이런 사진은 왜 끼여넣는거냐! 퍽!)
by 갈림 | 2005/08/31 22:18 | 酒食 ::: 디오니소스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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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사막여우 at 2005/08/31 22:38
고마해라. (욕) 마이 무따 아이가.
Commented by 갈림 at 2005/08/31 22:58
사막여우/ 역시 마지막 사진이 문제인가.... ㅜ.,ㅜ;;
Commented by 고기 at 2005/08/31 23:29
다행히 소화불량중이라 참을만 하다. -ㅜ-
Commented by bindoong at 2005/09/01 02:51
구석 위치를 상당히 좋아하는군
Commented by seal at 2005/09/01 08:21
푸허허허, 그 사진은 누가 찍어준 건대ㅠ_ㅠ?
Commented by 갈림 at 2005/09/01 13:36
고기/ 음.. 마감후유증인감..
(근데 내가 올려놓고 내가 배고파지네..)

bindoong/ 그러게말야...

seal/ 류가 찍었지...
Commented by 사막여우 at 2005/09/01 16:12
아니 그게 아니라, 염장은 충분하다.. 뭐 이런 의미였다고요.
Commented by 갈림 at 2005/09/01 16:28
사막여우/ 언제 한번 그 근방에 먹으러 가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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