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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들의 놀이] 바톤이어받기 : "음악"
ozzyz님으로부터 바톤을 넘겨 받았습니다. 요즘 블로그들에게 그야말로 '바이러스'처럼 퍼지고 있는 '음악' 대한 '바톤 연결식 포스트'입니다.
원래는 미국에서 시작된 듯한데, 일주일만에 전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답니다.
한 명이 다섯명에게 전파하는 '피라미드' 방식이라, 순식간에 블로거들에게 퍼져나가고 있나봅니다.

저 같은 마이너블로거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날지는 미처 몰랐군요. 그래도 한번 작성해봅니다.

혹 이게 무슨 '놀이'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을 참조해주세요.


제게 도착한 과정은 hooney님→camino님→ozzyz님을 거쳐왔더군요. 이 놀이의 국내 출발점인 듯 싶은 hooney님의 포스트와 하늘이님의 설명을 참조하면, 저는 3단계인 듯 싶은데, 이미 다른 방향으로는 6,7단계가 진행 중인 듯 싶어요. 이미 이 놀이에 참여한 사람이 1000명에 육박한다는 얘기?

1. 내 컴퓨터에 있는 음악 파일의 크기

집에 있는 데스크탑에는 3.4GB. 얼마전 장거리 출퇴근시 듣기 위해, 갖고 있던 CD들에서 추출하여 MP3/WMA CD를 만드느라 이렇게 많아졌다. ㅡㅡ; 노트북에는 잘 기억 안나지만, 아마도 200MB 남짓일듯.

2. 최근에 산 음악 CD

'오메가3'와 '빅마마 2집' 음반 등은 현재 주문한 상태. 아직 도착은 안했다. ㅡㅡ;
'이상은12집'과 'Windy City' 음반은 출시를 기다리는 중. (사게 될까?)
그걸 제외하면, 아마도 Forever Best 시리즈 6 : 전인권, 주찬권, 최구희, 최성원 편이었던듯? 출시된지 꽤 오래된 SET CD인데, 그 오리지널 음반들은 물론 더 오래된 것들이다. Forever Best 시리즈 중에서도 제일 늦게 구입한 음반.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절판되면 후회할 듯 싶어서. 들국화 출신 뮤지션들의 솔로 음반들을 모은 CD 넉장이다. 그중 '주찬권'의 '소리없이'는 이미 포스트로 다뤘다는! 요즘 사고 싶던 음반은 많았는데, 주춤주춤하다가 안 산 게 많다.

3. 지금 듣고 있는 음악

지금 이 순간 현재는 음악이 없지만, 좀 전에 들었던 음악은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의 '절룩거리네'.
방치해놓은 내 싸이 미니홈피에 가면 흘러나온다.

4. 요즘 즐겨 듣는 노래 혹은 사연이 있는 노래 5곡

그냥 요즘 자주 듣는 노래로 꼽아보죠.
* It's gonna be rolling :::: 박효신 + 이소라
* Nobody Has to Know :::: Spain
* Let me say goodbye :::: Bobby Kim
* 아일랜드에서 :::: 하림
* 소년세계 :::: W
(다섯 곡 골라내기가 쉽지 않군요.)

* 내가 바톤을 넘기고 싶은 다섯명
(바쁘시거나 힘드시면 굳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르노님]
[reme19님]
[달고양이님]
[늘꿈속님]

그리고 마지막 한분은.... 바로 당신! (두리번거리지 마세요, 당신 맞으니까!)

위에 거명된 네분 가운데 응해주실만한 분이 있을지 모르겠군요.
아무래도 이런 놀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시거나, 매우 바쁘신 분들인 듯 싶어서.... 쩝...
암튼 저의 임무는 완료.
by 갈림 | 2005/05/21 13:26 | 日常 ::: 나 | 트랙백(4)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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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宇宙의 털끝에 앉은 작.. at 2005/05/21 16:01

제목 : 노래 창고개방 연쇄적유희(唱歌倉庫開放 連鎖的遊戱)
얼마전에 미국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 음악 바톤 이어받기 놀이가 영어랑 척진지 이미 오래된 나한테까지 다다른 걸 보면, '인터넷의 여섯 마디만 통과하면 전 세계와 연결된다'던 말이 그저 허언은 아니란 걸 실감한다. 체질적으로 '음(音)'과 에는 귀가 무뎌서 노래는 보통 가사가 좋은 걸 선호하는 편이다. 우리말이 아닌 외국말로 부르는 노래는 가사에 집중할 수 없으므로 멜로디나 분위기, 흥취에 끌리게 된다. 죤 레논이 부른 Love 는 나같은 영어절름발이를 위한 아주 소중한 곡이다 :-) 외국곡 중에서는 빌리 죠......more

Tracked from 달고양이 at 2005/05/21 18:31

제목 : 음악 바톤 이어받기
이어 받아서 작성하는 포스트라 간만에 존대를 하려니 민망하지만서도.. 하나 받고서 미적미적 거리다가 생각지 못하게 두개나 받아버렸습니다. 제가 받은 곳은 가디록님과 갈림님입니다. 웬만한 블로그는 이 바톤을 받은 것으로 보아 나름대로 엄청난 사건인듯. 그렇다면 이 블로그는 웬만한 블로그 축에 끼기는 하는 모양이군요. 으하하. -_-; 근데 주제가 주제니만큼 그다지 재미없는 포스팅이 될 듯--; 1.컴퓨터에 있는 음악파일의 크기: 523메가. 음악을 그다지 많이 듣지는 않는 편이라 대부분 제가 받아놓은게 아니라......more

Tracked from 2005: A FILM.. at 2005/05/21 19:50

제목 : 음악 이야기 이어받기
이렇게 하는 것이군요. 닥터지킬님, 갈림님께서 바톤을 넘겨주셨습니다. 새삼스런 이야기지만, 인터넷의 확산력은 실로 대단합니다.ㅡㅡ;; 1. 내 컴퓨터에 있는 음악 파일의 크기 현재 1.04G ---> Radiohead의 모든 음악이 있습니다.^^ 2. 최근에 산 CD House Of Wax (2005 Original Soundtrack) ---> 영화도, 음악도 썩 마음에 들지는 않는군요.ㅡㅡ; 3. 지금 듣고 있는 노래 Over The Rainbow/What A Wonderful ......more

Tracked from ozzyz's review at 2005/05/21 20:07

제목 : 바톤이어받기 - 음악 - ozzyz
이런, 늦어도 너무 늦어버렸군요. camino님의 요청을 하루가 훌쩍 넘어가서야 확인하고, 또 그 이상의 시간을 야금야금 삼켜버린 이후에야 겨우 컴퓨터 앞에 마음편히 앉아 있을만한 여유가 생겼습니다. 늦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 camino 님. 그럼 시작할까요.- 내 컴퓨터에 있는 음악 파일의 크기 : 490.4MB - 최근에 산 CD : Star Wars Episode 3 : Revenge Of The Sith - O.S.T - 지금 듣고 있는 노래 : 내게 사랑은 너무 써 - 산울림 - 요즘 즐겨 듣는 노래 ......more

Commented by 늘꿈속 at 2005/05/21 13:43
긴 덧글을 쓰다가 날리고 짧게 씁니다. 옛썰!
Commented by 鎭眞 at 2005/05/21 17:09
으하하; 이로서 음악바톤을 두 개째 받았군요.^_^;
Commented by seal at 2005/05/21 17:17
나도 막 작성하고 오는 길인데, 거참 신기하군-_-;;; 이글루에 올릴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걍 올려야겠당.
Commented by 달고양이 at 2005/05/21 17:47
윽. 저도 두개째네요. 빨리 써야겠어요ㅎㅎ
Commented by 갈림 at 2005/05/21 19:33
늘꿈속/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진/ 두리번거리셨군요? 하핫 ^^;

seal/ 네 음악취향은 모씨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 (하긴 나도?)

달고양이/ 가디록님으로부터도 받으셨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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