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5월 21일
KOREAN WRITERS : THE NOVELIST

한국문학번역원에서 기획하여 펴낸 "KOREAN WRITERS : THE NOVELIST(한국의 작가들 : 소설가편)"(민음사)입니다. 한국문학을 해외에 소개하기 위해 외국 출판사들에 보내질 계획으로 만든 책입니다. 우리나라가 주빈국이 된 이번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 by | 2005/05/21 00:35 | 文學 ::: 문학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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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삼가 감축드리옵니다. *^^*
seal / 뭐, 생각보다는 때깔이 괜찮게 나왔더라구. ^^;;
hermit/ 영역한 사람 이름은 나왔어. 지은이는 "한국문학번역원"이라고만.... ㅡㅡ; 근데, 원래 그런 줄 알고 작성한 원고라, 뭐...... 잘 쓰지도 못했고.
공지영 앞은 은희경이군요.
근데, 저도 영어에 지독한 컴플렉스가 있답니다.
저는 국문 원고(그것도 전부는 아니예요)를 썼고, 영문으로 번역하신 분은 따로 있답니다. ^^
F로 시작되는 한국 성씨는 없는 것인가...?
영어라 이강룡씨랑 같은 전공인가 짐작할 뻔했어요.
seal/ 환희군. 내 사촌막내동생의 친구라던데. 난 아직 브라이언과 환희의 얼굴과 이름이 뒤죽박죽.
(화니와 알렉산더라는 영화가 왜 떠오르는거냐...)
b/ 국문 원고만 쓰고, 영문 번역자는 따로 있다니깟! 놀리는거지?
키위/ 아앗. 정말 찾아보시는 건 아니겠죠, 설마? 하핫... 한국문학번역원이라는 곳이 자리잡게 된 것도 최근의 일이지요. 그곳의 원장님(진형준 교수)도 불문학자지만, 아마도 불어로 번역되는데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요.(안될수도...) 그래도 영화쪽도 그렇지만 한국 현대 문학은 미국보다는 그래도 프랑스쪽에서 더 인지도가 있는 듯 하더라구요. 번역되거나 될 예정인 작품들도 꽤 있구요. (물론 현지에서 실감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겠죠?) 프랑스가 한국에 관심이 있어서라기보단, 미국애들이 워낙 외국문화 접하는 걸 귀찮아해서이겠지만요. 암튼, 그러다보니, 프랑스쪽으로 홍보하는데에 그렇게 많이 소홀하지는 않을거예요.
수고하셨어요!!!
비공개/ 그래. 그러마~.
책이 나왔으니 나한테 한턱 낼 구실도 생겼고
원고료를 받았을 테니 나한테 한턱 낼 여력도 생겼을 것 같다. 맞지?
다음달에 귀국한다. 거하게 쏴라.
준비 잘하고, 남은 여행도 잘 다니고, 무사히 귀국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