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민의 블로그입니다
by 갈림 이글루스 피플
나?

 즐겁게 열심히!!!


작은대화(방명록)

 당신들의 흔적
책갈피

 야간비행
 퍼슨웹
 맞춤법

최근 등록된 트랙백
V.
by [ 젊은유월●com™ ]
총선.
by 鎭眞의 정치적 글쓰기
할리우드 작가파업 그 ..
by 잠보니스틱스
당신은 나의 운명
by Love Letter
나의 마지막 라디오, ..
by A Piece of Cake (ver..

rss

skin by jiinny
투표합시다
거두절미하고 투표합시다.

자신의 사상, 계급, 계층, 혹은 이익 그 무엇에 부합되는 쪽으로 투표합시다.

지역구 선거는 뽑을 사람이 없다구요?
지역구 투표용지를 백지로 내더라도, '정당명부 투표', 즉 비례대표 선거만큼은 기권하지 말자구요.
선거에, 특히 비례대표 선거에 '사표'란 없습니다.

'상속세, 증여세' 완화 혹은 폐지 검토중이랍니다. (관련기사)
기업을 개인재산처럼 주무르도록 출자총액제한제도도 뜯어고치고,
재벌이 은행을 소유하여 사금고화할 수 있도록 금산분리법을 고친답니다.
취임하자마자 재벌회장들과 '핫라인' 연결해놓은 이명박 정부의 계획들입니다.

이건희-이재용 부자처럼 이제 골머리 썩여가며 고생 안해도 되겠어요, 재벌들은.
맘 편하게 부를 세습하면 되는 거겠군요.

그뿐이 아니죠.
건강보험을 민영화한다는 계획, 대운하로 전국토를 투기판, 공사판화할 계획,
이거 다 계획에 그쳤으면 좋겠습니다만, 글쎄요.

이미 대세는 기울어진 듯하고, 투표율도 저조할 거라고 하고, 선거일에 비도 내린다지요?
예, 뭐 투표하나 안하나, 결국은 한나라당이 과반수 차지해서 위에 써놓은 저 법률들 다 뜯어고치게 될 것 같아요.
안 그랬으면 하지만, 그렇게 될 것 같아요.

하지만, 국회에서 적어도 저 법률 통과 막기 위해
누군가는 싸움도 해주고 부딪혀주고 저항도 해줘야 할 것 같아요.
아무 저항도 없이 저들 마음대로 가도록 내버려둬서는 안되잖아요.

저들이 당신을 옥죄어오고 위협해올 때 당신이 짱돌을 들지 않더라도,
누군가 대신 맞서 싸워주길 바라는, 때론 비겁하거나 때론 일상에 바쁜 당신이라도
투표는 할 수 있잖아요.

시간 나면, 그날 '식코'도 관람하시구요.

아, 저는 다행히, 이번엔 '차선'이 아닌 정당명부 13번 진보신당을 찍을 수 있겠네요.
by 갈림 | 2008/04/08 01:02 | 日常 ::: 나 | 트랙백(2) | 덧글(4)
구글의 신기술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구글 사이트를 들어갔더니 '사투리 번역기'라는 것이 있더군요.
가끔 구글 들어갔었는데, 그동안 눈에 안띄었었나봅니다.

개발자 인터뷰도 있더군요.


이어지는 내용
by 갈림 | 2008/04/01 18:33 | 推薦 ::: 스크랩/펌 | 트랙백 | 덧글(2)
10만 HIT 돌파
이 블로그가 10만 HIT를 돌파했습니다.
블로그를 열었던 것이 2004년 3월 17일이었는데, 어느덧 4년여가 흘러 10만 히트를 조금 넘겨버렸네요. 4만 히트 이후 "몇만히트" 공지나 이벤트조차 하지 않았고, 근래 포스팅도 정말 뜸한 가운데에도 (저조차 잊고 있던 가운데) 10만 히트를 돌파하게 되었네요. (최근 통계를 보니 검색을 통해 '맛집 포스팅'을 찾아주신 분들이 대부분이더군요. 흠...) 어쨌든 그동안 찾아주신 분들 감사하고, 포스팅이 뜸해 죄송합니다.
by 갈림 | 2008/03/31 21:03 | 日常 ::: 나 | 트랙백 | 덧글(4)
MB 노믹스
MB(이명박)가 SD(형님 이상득)보다도 메모리나 기술이 딸린다지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취임초 형 노건평 씨의 인사청탁 스캔들(2003년 관련기사)로 초임검사들에게 굴욕을 당하고 "지금 막 가자는거지요"라는 발언까지 나오게 했던 걸 떠올리면, 그리고 노건평씨가 "대통령께 죄송할 뿐"이라고 말한 것에 비하면, "명박이가"라고 말하는 대통령의 형 이상득 씨의 '동생은 대통령 형은 국회의장'이란 꿈은 뭐랄까 솔직담백이라고나 할까요. 젠장.

하긴 뭐, 국민 가까이 가겠다면서 통신불통 사태나 일으키고 있는 대통령(관련기사)이니 잔말하다가는 목숨이 위태로울지도 몰라요.

근데 결국은 이런 식인가요.
李대통령 한마디에 ‘엉뚱한 해고’
순서대로 따라가보자면 이런 기사("'하루 220대 톨게이트' 도대체 어디야?")에서 "이대통령 220대 톨게이트 다시 언급...어떤 톨게이트인지 아직 못찾아", 그리고 "비슷한 톨게이트는 찾았다"로 이어지다 결국 여기까지 왔군요.
220대 톨게이트 발언에 도로공사와 국토해양부(구 건설교통부)가 발칵 뒤집어져 있지도 않은 220대 톨게이트를 찾아내고,
'50개 서민용품' 발언에 '52개 생필품'을 억지로 짜아내고 하는 것(관련기사)이
이거 뭐 이제 웃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군요.
(참고로 52개 품목에는 '바지', '유아용품', '스낵과자', '교통비', '쇠고기', '돼지고기'가 있는가하면 '자장면'도 있더군요. 사료 값은 오르는데 소매가 제한 들어가면 소 키우고 돼지 키우는 축산 농가의 선택은 소, 돼지 몰고 시위하는 거 밖에 없지요. 근데 그나마 '체포 전담조' 둔다고 하니 그분들의 선택지를 '자살' 쪽으로 몰고가고 싶은 건 아니겠지요. 밀가루값, 식용유값 오르는데 '자장면' 값 따지겠다는 것도 크게 다르지 않은 발상이구요. 그나저나 '바지'와 '유아용품'은 대체 무엇으로 가격조사라도 한답니까. 공무원들도 불쌍한 노릇이군요.)

220개 톨게이트 발언을 처음 들었을 때, '저런 식의 사고로 일자리 창출' 운운하는 작자에(아니 그에게 표를 준 이들에게)
한숨을 내뿜었습니다만, 결국은 이런 식이로군요.
당선자(아, 죄송, 당선인이죠) 시절에 전봇대 뽑아댈 때 대체로는 눈치챘겠지만요, 이제 비웃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저 씁쓸할 뿐입니다요.


p.s. 그나저나 감자값 정말 많이 올랐더군요. 헉! 소리 나올 정도로요.
어쨌든 '진보신당' 정당명부라도 찍으러 다들 투표장 가십시다요. 4월 9일 수요일입니다.
by 갈림 | 2008/03/31 00:42 | 推薦 ::: 스크랩/펌 | 트랙백 | 덧글(2)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