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1월 12일
새해 몇 가지 소식
0.
새해 복 많이들 받고 건강하시길.
1.
연말연시는 계절학기 수업으로 보냈습니다. 학기 중 못지 않게 수업이 많아서 지난주에야 비로소 방학을 했습니다. 이번 주는 또 성적 처리를 하고 있는 중이고요. 지난 가을학기부터 수업도 많고 일도 많아서, 이러다 과로로 쓰러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이번주부터 여유는 조금 생겼지만, 앞으로의 스케줄도 꼼꼼하게 빽빽합니다. 방학을 방학답게 보냈던 2,3년 전이 조금 그리워요. 아차, 그때는 방학 때 수입이 없었지.
2.
1월 10일이 도하의 돌이었습니다. 건강하게 귀엽게 자라고 있는 도하에게 고맙고, 1년 동안, 아니 그보다 더 먼저부터 고생해온 사막여우님께 '충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돌잔치는 이번 일요일에 그냥 양가 가족들끼리만 모여서 작게 치르기로 했습니다. 도하의 첫돌을 축하해주고 싶었던 분들은 마음으로 축하해주시고 건강을 기원해주세요~.
3.
2G폰을 꿋꿋하게 고수해온 제가 드디어 어제 폰을 바꿨습니다. 아이폰4S 화이트예요. 초기에 유용한 어플들 좀 추천해주세요. 무엇보다 주소록 그룹 관리에 유용한 어플이 필요해요. 아 참. 번호는 그냥 예전 번호 그대로예요. 01X 번호 유지 중입니다. 2013년까지 한시적이겠지만.
4.
다음 봄 학기에는 강의 경력 햇수로 9년만에 처음으로 지방 강의가 없을 예정입니다. 기름값과 고속도로 톨게이트비는 절약될 예정이지만, 수입도 조금 줄고 뭔가 아쉽고 허전한 기분마저 드는군요.
5.
사막여우님의 노고를 치하(?)하는 의미에서 2월 초에는 처가 식구들과 함께 괌으로 휴양 여행을 떠날 예정입니다. 휴양이 될지, 안될지는 도하에게 달린 문제긴 하지만요.

이러저러한 이유로 뽀샤시 처리하고 뽀샵질헌 최근의 가족 사진.
새해 복 많이들 받고 건강하시길.
1.
연말연시는 계절학기 수업으로 보냈습니다. 학기 중 못지 않게 수업이 많아서 지난주에야 비로소 방학을 했습니다. 이번 주는 또 성적 처리를 하고 있는 중이고요. 지난 가을학기부터 수업도 많고 일도 많아서, 이러다 과로로 쓰러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이번주부터 여유는 조금 생겼지만, 앞으로의 스케줄도 꼼꼼하게 빽빽합니다. 방학을 방학답게 보냈던 2,3년 전이 조금 그리워요. 아차, 그때는 방학 때 수입이 없었지.
2.
1월 10일이 도하의 돌이었습니다. 건강하게 귀엽게 자라고 있는 도하에게 고맙고, 1년 동안, 아니 그보다 더 먼저부터 고생해온 사막여우님께 '충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돌잔치는 이번 일요일에 그냥 양가 가족들끼리만 모여서 작게 치르기로 했습니다. 도하의 첫돌을 축하해주고 싶었던 분들은 마음으로 축하해주시고 건강을 기원해주세요~.
3.
2G폰을 꿋꿋하게 고수해온 제가 드디어 어제 폰을 바꿨습니다. 아이폰4S 화이트예요. 초기에 유용한 어플들 좀 추천해주세요. 무엇보다 주소록 그룹 관리에 유용한 어플이 필요해요. 아 참. 번호는 그냥 예전 번호 그대로예요. 01X 번호 유지 중입니다. 2013년까지 한시적이겠지만.
4.
다음 봄 학기에는 강의 경력 햇수로 9년만에 처음으로 지방 강의가 없을 예정입니다. 기름값과 고속도로 톨게이트비는 절약될 예정이지만, 수입도 조금 줄고 뭔가 아쉽고 허전한 기분마저 드는군요.
5.
사막여우님의 노고를 치하(?)하는 의미에서 2월 초에는 처가 식구들과 함께 괌으로 휴양 여행을 떠날 예정입니다. 휴양이 될지, 안될지는 도하에게 달린 문제긴 하지만요.

이러저러한 이유로 뽀샤시 처리하고 뽀샵질헌 최근의 가족 사진.
# by | 2012/01/12 00:46 | 日常 ::: 나 | 트랙백 | 덧글(0)




